세미나

허깨비같은 가치대상성을 사용가치,가치, 교환가치로 설명하는 맑스의 논리를 따라

가치형태론, 화폐, 물신성까지 가보았습니다.

내재되어 있지 않으면서 서로 내적 연관성을 갖는 가치들.

그것들이 대상화 되어있는 상품. 상품세계의 완성 형태인 화폐.

익숙했던 개념들을 맑스의 눈을 통해 다시보는 것이 쉽진 않지만 계속 읽어 갑니다.

다음시간에는 전도된 가치가 운동하기 시작하는 교환과정으로 갑니다.

저번 시간 특별 초빙되어 오신 '벡선생님' 감사합니다. 종종 세미나에서 뵙길 바랍니다.^^  

일시: 4월 29일 토요일 1시

범위: 2장 교환과정 - 3장 2절 유통수단 까지

회비: 매월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