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지난 세미나에서는 벤느의 <푸코, 사유와 인간>의 앞부분을 읽으면서

담론, 역사적 선험성, 특이성, 장치 등의 개념을 중심으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푸코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비판에 대한 벤느의 정정과 반박을 읽으면서 

푸코에 대한 이해도가 좀더 명확해진 것 같았죠.

다음 주 화요일 (4월 12일) 오후 3시부터 계속해서 이 텍스트를 읽어가려 합니다. 

<푸코, 사유와 인간> p.93~p.173까지 읽어오시면 됩니다.

#세미나에는 언제든지 참여가능합니다.

반장에게 연락주세요. (010-삼구42-07사팔/leftity@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