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이번 주에는 데이비드 하비의 <자본의 한계> 12장을 나갑니다.

세미나 때 짬짬히 예고되었던 건조환경의 이야기도 등장하게 되네요.

드디어... 하비의 발제가 아닌 하비의 논의를 볼 수 있게 되는 걸까요? ㅎㅎ

제12장 공간편성의 생산 : 자본과 노동의 지리적 이동성 = 491 
1. 교통관계와 상품으로서 자본의 이동성 = 495 
2. 가변자본과 노동력의 이동성 = 500 
3. 화폐자본의 이동성 = 507 
4. 생산과정의 입지 = 510 
5. 건조환경의 공간편성 = 519 
6. 사회적 하부시설의 영역성 = 523 
7. 총체적으로 본 자본 및 노동의 이동성 = 532  

발제는 제가 하겠습니다요.

시간은 역시나 저녁 7시입니다~~ see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