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기제목[아방가르드 세미나] 9월 4일 세미나 공지2022-09-01 21:51:08작성자Jiyoung 지난 세미나에서는 『혁명의 넝마주이』 1장과 2장을 읽었습니다.1장에서는 장난감을 모으던 벤야민을 추적하며 대상을 아이처럼 대할 때 혁명의 시간이 도래함을,2장에서는 1920년대 러시아 연극계의 방법론이었던 생체 역학이 오늘날 수행성과 연관됨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다음 세미나에서는 『혁명의 넝마주이』 3장과 벤야민의 「생산자로서의 작가」를 함께 읽으려 합니다.3장 전반부(99~138p)와 후반부(139~169p) 발제는 원진 님과 미진 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다음 세미나는 9월 4일 일요일 저녁 9:30에 진행됩니다.진행중인 세미나도 언제든지 참여 가능합니다.함께 하실 분들은 비밀글로 연락처(전화번호 혹은 카톡 아이디)를 남겨주세요.태그 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자본주의와 제국주의 시즌2] 네그리와 하트의 <제국>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9월 30일 시작)팔로횽2022-09-03-[아방가르드 세미나] 9월 4일 세미나 공지Jiyoung2022-09-01다음[문학이론세미나] 루카치의 <소설의 이론> 읽습니다. (8/29부터 3회)erasmo202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