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기제목[임화 세미나] 이후, <박영희 전집>과 <심훈 전집> 읽습니다. 2017-11-08 13:03:26작성자지영임화 전집을 모두 읽은 후에도 임화 세미나(?)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와 이번 주에는 임화의 두 번째 부인인 지하련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지하련 전집>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부터는 청년 임화에게 커다란 영향을 준 박영희의 글들을 읽어보려 합니다. 우선 <박영희 전집>의 초반부를 읽을 예정입니다. 4주를 진행해 보고, 세미나원들의 반응이 호의적이면 좀더 이어가 보겠습니다. 11/14 <박영희 전집> 1권, 1~158쪽 (시, 소설)11/21 <박영희 전집> 1권, 159~245쪽, 431~522쪽 (소설, 번역작품)11/28 <박영희 전집> 2권 1~155쪽 (산문)12/5 <박영희 전집> 3권 1~148쪽 (논문) 12/12 <박영희 전집> 3권, 149~292쪽 (논문)12/19 <박영희 전집> 3권, 293~441쪽 (논문)12/26 <박영희 전집> 3권, 442~574쪽 (논문) 1/2 <박영희 전집> 4권, 1~151쪽 (논문)시간은 화요일 오후 7시 30분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함께 해 주세요. (아무도 관심 없을 것 같긴 합니다. ㅋㅋㅋ)* <박영희 전집> 읽기가 마무리 되면, 이번에 새로 나온 <심훈 전집> 읽기 세미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태그 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영어강독] 11월 15일(수) 세미나 안내.김동준2017-11-09-[임화 세미나] 이후, <박영희 전집>과 <심훈 전집> 읽습니다. 지영2017-11-08다음[맑스주의 정치경제학비판에 대하여] 던컨 폴리 _자본의 이해_세미나 공지취생몽사201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