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기제목[푸코의 정치] 4회차 (4.26) 세미나 안내2022-04-22 16:29:06작성자취생몽사드디어 폴 벤느의 <푸코, 사유와 인간>이 끝났네요.특히 마지막 부분에서는 벤느가 푸코의 찐친이라는 바이브가 여실히 빛났죠?4월 26일 화요일 오후 3시다음 차 세미나에서는 다음 두 텍스트를 읽습니다.-<담론의 질서>(허경 옮김, 세창)-"니체, 계보학, 역사" 1970년 이후 푸코는 계보학이라는 담론연구방법을 전면화하여 연구작업을 수행하죠.이 두 텍스트는 계보학이 어떤 작업방식인지, 그것으로 자신이 무엇에 대항하며 무엇을 연구하고자 하는지 잘 보여주는 텍스트입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푸코의 글을 읽으며 <푸코의 정치>를 공부하여 보아요. 🙂태그 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문학이론세미나] 4월 25일 세미나 공지erasmo2022-04-24-[푸코의 정치] 4회차 (4.26) 세미나 안내취생몽사2022-04-22다음[아방가르드세미나] 4월 27일 세미나 공지: 『아방가르드 프런티어』 시작하누타2022-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