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안녕하세요.

랑시에르 미학 세미나가 다음 모임부터 세미나 요일과 시간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목요일 저녁 7시 30분으로 변경하였고, 다음 모임은 5월 11일(목)로 잡았습니다.

그러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음 세미나 시간에는 <이미지의 운명> 1장 이미지의 운명 과 2장 문장, 이미지, 역사 를 읽습니다.

발제는 각각 조지훈 박상빈이 맡기로 했습니다.

<이미지의 운명>은 지지난주에 읽은 5장과 다음 시간에 읽는 부분으로 갈무리를 하려고 하며, 

그 다음주부터는 <해방된 관객>을 읽으려 합니다.

<해방된 관객>은 길이가 길지 않기에 2주면 끝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우리 세미나는 총 3주 남은 것이죠.

그럼 모두들 연휴 푹 쉬시고 기력 충전해서 5월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