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세미나원들의 일정상 11월 1일에는 한 주 쉬어 가기로 했습니다. 

휴세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쉬게 되어 민망하지만... 

사정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11월 8일 공지와 지난 세미나 후기는 다음 주에 올리겠습니다. 

11월 15일부터는 리차드 호가트의 <교양의 효용>을 읽으려고 합니다. 

함께 하실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포스트소비에트 시기 일상과 문화의 경계를 문제 삼았던 라리사 즈베즈도쵸토바의 자수 작품. <마음에 상처 입은 이들>(뒤셀도르프,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