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목차

1.   고독 속에 머무는 자유.

2.    다른 사람들의 불행과 고통 속에  나의 행복이 존재하는가?

3.    당신의 손을 풀어서 놓아주고 ‘안녕’ 이라고 말하라.

4.    네 자신을 먼저 사랑한다면 네 이웃도 사랑하게 될 것이다.

5.    인생의 영웅적 모델을 선택하라.

6.    생명은 신이 인간에게 준 복잡하게 얽힌 (고통, 고난, 질병, 환희, 쾌락 등등) 선물이다.

7.    하나님은 왜 인간에게 악을 행할 수 없도록 하지 않는가?

8.    검은 색 안경을 벗어 버려라.

9.    우리는 아직도 - 황금 송아지 우상 숭배를 하며 맴도는 이스라엘의 아이들인가?

10.   네 소질을 알라.

11.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

12.   왕따 당한다는 것은 극단의 고독이 찾아왔을 때 느끼는 절망감과 같다.

13.   인생의 겨울.

14.   도대체 ‘나’ 라는 존재의 의미는 어디에 있는가?  무엇이 죽는다는 사실에 대처하는 방법인가?

15.    인간의 삶은 평평한 평원이 아니다.   우리 인생의 지형에는오아시스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막도 있다

16.    사랑과 섹스의 가면극.

17.    우리의 삶의 소용돌이가 남겨 놓은 원색 자갈은- 어둠의 실루엣으로 덮어 안 보이게 하라

18.    섹스는 단순한 사랑의 교감일까?   

         섹스는 방향 감각을 잃고 헤매고 있는 우리의 영혼을 치유해 줄 수 있을까?

19.    사포Sappho (그리스 여류 시인) 는 –

         베틀에서 청춘의 욕정에 정복되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실을 짜낼 수 없었다.

20.    사랑에 모든 것을 투자하라!  아무 것도 아끼지 마라.

21     나는 그대가 보지 못하는 손짓을 본다오.  나에게 떠나라고 신호하는…

22.    우리가 두려움과 공포를 느낄 수 있는 감각을 부여받은 것은 축복이다.

23.    피곤해서 지쳐 있을 때면 핀으로 찔린 자국은 칼에 찔린 자국이 되고,

         두더지가 쌓아 올린 흙더미는 산이 되기도 한다.

24.    고독한 시간은 오히려 창조의 날개를 달아주고 영혼을 풍요롭게 해 준다.

25.    양심의 가장 행렬.

26.    인생은 짧고 사랑은 영원하다.

27.    불어라, 불어라, 너 겨울 바람아!

28.    우리는 고대나 현대 문학작품 속에서고통 중에 다시 태어나는 주인공 Hero를 만난다

29.    오늘은 당신의 남은 생애의 첫 날.

30.    고립된 원자는 의미없는 원자일 뿐이다.

31.    당신의 지은 죄가 무서운 거구의 골리앗같이 보이지만, 

         지금의 당신은 그 죄가 가냘프고 기형적인 난쟁이에 불과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32.    끝맺음은 시작보다 더 중요하다.

33.    그대도 천재가 될 수 있다.  타고난 천재는 없다.

34.    우리 인간은 헛된 것일지라도 환상을 가져야, 우리를 억누르는 허무를 이길 수 있다.

35.    당신도 해낼 수 있어.

36.    모나리자의 미소는 무엇을 의미하나?

37.    좀 느긋하게 사는 법을 배우라.

38.    말의 온도.

39.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40.    우리를 싫증나게 하는 것들…

41.    우리는 꾸미지 않은 순결한 그 모습- 진주빛 단조로움에서 나온 광채를 사랑한다.

42.    아름다움은 전부 연인의 눈 속에 존재한다.

43.    아름다움과 연약함, 아름다움과 가시.

44.     좋은 성격을 가진 여성은 미모의 여성보다 더 아름답다.

45.     삶의 경주에서 더 빨리 뛴 경주자.

46.     Finis와 Telos.

47.     우리는 어떤 형태이든 무엇을 기다리며 산다.

48.     왜 자살을 하는가?

49.     자살하는 사람은 자기에게 준 싸움터를 버리고 도망친 탈영병이다.

50.     사람들은 죽고 벌레들이 그 몸을 갉아먹지만, 그러나 그가 남긴 사랑은 영원히 숨쉰다.

51.     지상에서 영원한 삶이 가능하다고 할지라도….

52.     <과학> 이것은 끝없는 경주의 시작이 아닐까?

53.     유전자의 자유로운 날개짓, 생명의 몸짓을 통해서 우리는 어디론가 가고 있다.

54.     인류 역사의 수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

55.     신은 죽었다.

56.     항구를 다른 사람에게 내 주는 사람은 영혼의 풍랑을 잠재우게 된다.

57.     하나님이 창조한 것 중에 신성하지 않은 것이 없다.

58.     동물의 영혼에는 평온함은 있지만 고통받는 영혼의 속삭임은 없다.

59.     커피 한 잔 속의 폭풍.

60.     인간의 내면 세계에서 신 God의 형상을 찾아 볼 수 있지만, 그 속에 사나운 짐승이 도사리고 있다.

61.     기득권자들의 성 Castle이 깨어져 내리고 있다.

62.     그냥 내버려 두면 맑아진다.

63.     하나님은 인간이 그의 동역자가 되기를 원하고 계시다.

64.     모든 위대한 진리는 불경Blasphemies으로 시작된다.